비욘드포스트

2022.12.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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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배우 이홍기가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에서 설렘 가득한 대학 로맨스를 펼친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너 미워! 줄리엣'에서 이홍기는 외모와 인기, 연기력은 충만하지만 까칠한 인성의 소유자 차율 역을 맡았다. 극중 차율은 연극영화과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구나라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기이한 상황을 겪게 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당황하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혼란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이홍기의 표정연기가 강한 인상을 주며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기대를 모은다.

이홍기는 지난해 tvN '화유기'에서 현실에서는 꽃미남 톱스타로 살고 있는 저팔계를 연기했다. '화유기'에 이어 '너 미워! 줄리엣'에서도 극중 톱스타를 연기하게 된 이홍기가 그려낼 또 다른 모습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공개된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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