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 개최
아트리움 광장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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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스타필드 하남에 예술 작품과 5G 기술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가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를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3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회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서울문화재단, 시각 예술가, 다원 예술가 등 예술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총 9명의 작가가 작업한 31개 작품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3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 흙, 청바지 천 등을 활용한 특유의 화풍이 돋보이는 박환 작가의 <복숭아밭>, <정> 등을 비롯해 동양화 채색화로 이름을 알린 최지현 작가의 <꿈꾸는 고양이>, 한국 공식 첫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인 한부열 작가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전시회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디어타워 AR 셀피존, 장애예술인 후원 스탬프 투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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