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0(화)

코타키나발루에서 2월 12일부터 14일까 양일간 PATA(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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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시국이 어수선한 와중에도 일상은 계속 흘러가고 할 일은 해야 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PATA(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가 주최하는 ATCM(Adventure Travel Conference and Mart)이 성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트래블마트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관광 분야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으며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열렸다.

PATA는 1951년 하와이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관계자들로부터 시작되어 전세계 95개의 정부 기관 및 29개의세계적인 항공사 등 수백 개의 관광 산업 관계자들의 협력관계를 창출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관광산업의 발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다양한 회원들 사이의 관광교류 촉진과 발전을 공통의 목표로 삼고 있다.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코로나19로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말레이시아는 보건당국과 함께 WHO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따라 시행하며 질병 예방 세계 3위에 랭크되며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코타키나발루가 2020 PATA 트래블마트 개최지로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이틀간의행사를 마쳤다.

올 초, 아세안 마이스 표준 개최시설(ASEAN MICE Venue Standard)로 선정되며 마이스에 특화된 시설로서의 역할을 인정받기도 한 수트라하버리조트의 마이스 연회 시설은 말레이시아 최대규모 중 하나로 총 2개의 그랜드볼룸, 22개의 미팅룸 및 다양한 형태로 이용이 가능한 펑션룸이 갖추어져 있다. 마젤란수트라 리조트 그랜드볼룸은 최대 2000명, 퍼시픽 수트라호텔 그랜드볼룸은 최대 1000명의 수용이 가능하며 규모에 걸맞은 최신장비와 실내를 비롯한 야외시설까지갖추어져 있어 수준 높은 그룹행사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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