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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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샤오미 생태계 기업이자 웨어러블 업체인 화미(Huami)의 ‘어메이즈핏 GTR’ㆍ’어메이즈핏 GTS’가 이달 20일부터 한국 공식 총판 팅크웨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어메이즈핏 GTRㆍGTS는 기존 스마트밴드에 패션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GPS, 12가지 운동 모드, 심박 센서, 기압계, 50m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고 1회 충전만으로도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는 10만원대로 가성비 좋은 스마트워치로 잘 알려져 있다.

어메이즈핏 GTR 모델은 깔끔한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47mm 모델은 1.3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알루미늄(36g), 스테인리스(48g) 모델 중 선택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4일 지속되는 배터리가 탑재됐다. 42mm 모델은 1.2인치 디스플레이, 34일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25.5g이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구성돼 개인별 취향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다.

어메이즈핏 GTS는 사각형 디자인과 슬림 알루미늄 바디가 적용되었다. 직관적인 1.65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GTS의 경우 편집 가능한 워치 페이스를 제공한다. 캘린더, 날씨, 이벤트 알림 등 총 17개의 위젯 중 가장 관심 있는 위젯을 직접 선택, 배치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46일 지속되는 배터리 용량을 보유했다. 국내에서는 블랙, 그레이, 골드 3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2가지 모델 모두 실내 운동과 GPS 기반의 실외 운동 총 12가지 다양한 운동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걷기, 등산은 물론 실내 수영, 실외 수영 등 수중 운동도 가능하다. 특히 수영의 경우 실내외 수영 모드를 지원하며 SWOLF(수영의 효율을 나타내는 지수, 스트로크 수와 시간을 더해 수치로 표현한 것), 페이스, 칼로리 소모 등 운동 데이터를 분석한다.

공식 어플리케이션(Amazfit App)과 연동, 자신의 운동 기록을 확인하여 더 나은 운동 기록을 목표로 나만의 훈련 계획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취침 중 착용 시 수면의 질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날씨 예보나 수신 전화, 문자메시지, SNS 알림 등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 가능하며 핸드폰 재생 음악을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팅크웨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어메이즈핏(Amazfit) 스마트워치는 전국 아이나비 14개 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리퍼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어메이즈핏 GTRㆍGTS 모델은 스마트워치로 기능은 물론 성능과 디자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하는 제품으로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다”며, “한국 공식 출시되는 어메이즈핏 제품에 대해 더욱 안정적인 A/S를 지원하게 되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메이즈핏 GTRㆍGTS는 20일부터 ‘11번가’와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런칭 기념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며, 4월 27일부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 5개 지점(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에서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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