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때와 장소, 상황(소비자 TPO)을 고려한 새로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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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롯데제과는 껌 신제품 2,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선보였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마케팅 전략(TPO)을 적용하여 이름부터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 제품이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껌의 트렌드가 기능성 껌으로 넘어오면서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4월에는 입 냄새 제거 콘셉트의 대표 브랜드 ‘후라보노’를 리뉴얼하여 용기에 담은 제품 ‘후라보노 믹스’ 와 츄잉 캔디 형태의 ‘뱉지않는 후라보노’를 선보였으며 지난 5월에는 침 생성을 도와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한다는 콘셉트의 ‘마우스워터’ 껌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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