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8(일)
왕빈자전통주막, 천만 원 창업 이벤트 마련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내요'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왕빈자전통주막’이 천만 원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현재 5년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고, 무턱대고 가맹점을 늘리기 보다는 폐점률 0%에 더 힘쓰고 있다. 수익은 높이고 인건비는 낮추어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왕빈자전통주막에 따르면, 이번 창업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민이 많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힘이 되고자 기획하게 된 것으로,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특히 전국 팔도막걸리와 파전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는 왕빈자전통주막은 가맹비, 교육비, 간판, 주방집기를 모두 포함하여 1,000만 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배달창업에 관심이 있던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공 혜택은 ▲주방용품 일체 ▲간판 ▲유리썬팅 ▲한지 등(분위기 연출) 5개 ▲조리교육 ▲오픈현장인력 지원 ▲가맹비 ▲교육비 등이며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창업 및 업종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전집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배달시스템을 완비했다. 왕빈자전통주막은 전 포장 박스와 보온팩을 제공하여 보온까지 생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빈자전통주막, 천만 원 창업 이벤트 마련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내요'

여기에 평균 8분~12분 이내의 손쉬운 조리와 수제 요리, 즉석가공품의 적절한 조화로 낮은 원가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제주까지 배송 가능한 2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본사에서 운영하여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더 빠르고 신선하며 저렴하게 재료 공급이 가능하다.

배달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왕빈자전통주막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젊은 사장의 대박신화 비법공개’를 통해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며, 그 밖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왕빈자전통주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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