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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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020.08.04. (사진=JYP 제공)
<뉴시스>
K팝을 대표하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시대에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뭉쳤다.

SM과 JYP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위한 전문 회사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Beyond LIVE Corporation·BLC)을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BLC는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기획 및 운영하는 회사다.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네이버의 기술이 만난 시너지에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진다. 두 회사는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 등을 강화해, '비욘드 라이브'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SM 연합그룹 '슈퍼엠'의 무대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비욘드 라이브'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적용, 증강현실(AR)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을 선보였다.

특히 오는 9일 오후 3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JYP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가 '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를 예고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히트메이커이자 글로벌 프로듀서인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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