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제작진, 트롯맨 F4에게 쉼과 재정비의 시간 선물하고 싶어

center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뉴시스>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건강 상태를 확인받는다.

5일 TV조선 '뽕숭아학당' 13회에서는 트롯맨 F4가 이효리, 고소영, 장동건, 보아 등 톱스타들 건강 관리사로 유명한 '신의 손' 김무열 보디 마스터로부터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1대 1 맞춤 마사지로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 타임'을 갖는다.

장민호는 "실제로 몸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다. 특히 왼쪽 목부터 등, 허벅지까지 돌처럼 굳어있다. 사실 머리, 어깨, 무릎, 발 어디 고장 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찬원은 "삼시 세끼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 외에는 건강을 잘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임영웅은 "몸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진단받았던 목 디스크는 기본, 최근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고 토로했다. 영탁 역시 "최근 노래 '찐이야'의 '엄지 척 안무'를 많이 하다 보니 오른쪽 목에 무리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무열이 '쉼 교실'을 찾아왔고, 본격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트롯맨 F4의 건강 진단에 돌입했다. 김무열은 "트롯맨 F4 건강 위험도를 상, 중, 하로 나눴을 때 중상이다. 이 중에 최상인 사람도 있다"고 진단했다.

충격적인 결과도 쏟아냈다. 장민호의 몸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를 하다 보니 평생 쓸 근육량을 미리 당겨서 쓰는 바람에 근육의 노화가 심각한 상태, 척추기립근이 딱딱하게 굳어있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본인이 예상했던 대로 목과 허리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고, 이찬원은 "코어가 약하고 위와 장이 좋지 않아 배가 부어있다", 영탁은 "어깨, 등이 굽어있어 본인의 에너지가 100% 다 발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트롯맨 F4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 측은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앞만 보고 달려가는 트롯맨 F4에게 쉼과 재정비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스페셜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트롯맨 F4가 김무열과 수업 이후 대만족을 드러낸 내용은 무엇일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