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7(일)

고양시 총 3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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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이틀간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산동구 식사동 A씨와 일산동구 중산동 B씨는 일산동구 설문동 요양시설 종사자로 앞서 확진된 인천시 계양구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해당 시설 종사자 44명, 입소자 229명, 사회복무요원 등 총 283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16일 현재 272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7명은 재검사 중이다.

재검사자들의 결과는 늦어도 17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접촉자들 중 입소자 10명은 3층에 별도 격리조치하고 종사자 19명은 자가격리했다.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 C씨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서울 마포구 주민 D씨와 E군은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 40대 주민 1명도 14일부터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고양시민은 총 322명(국내감염 289명, 해외감염 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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