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8(수)

액셀러레이터 N15 Partners, 전통문화기업을 K-Culture 선도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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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문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액셀러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기 창업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전통문화산업 분야 관련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전통적인 소재, 기법, 문화, 상품 등 활용된 연관 분야이면 가능하며, 대표적으로는 공연예술, 도시재생, 문화유산, 전통공예, 소품, 관광 등이 해당된다. 모집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선정기업에게 온라인 사업화 교육(공통/맞춤형) 및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고, 빠른 성과도출을 위해 멘토링과 병행하여 내부적으로 직접투자심사까지 진행한다. 또한, 최종 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4,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공식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로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하드웨어에서 도시재생, 인공지능 등 투자포트폴리오의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다.

엔피프틴파트너스의 김영빈 대표는 “다수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통문화 아이템을 가진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의 사업 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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