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6(금)
[이경복의 아침생각]…가르치며 배우며
지난주엔 덕수상고,
어제는 청운국 졸업생들 농원 방문 알밤 줍기,
65~67살 할아버지들 됐네,
그래도 어제는 어린이들 만난 기분으로 양볼을 짝짝,
지금이면 폭력교사로 쫒겨날 나였다니,
제자 서예가 정왕근님 휘호 뜻대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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