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9(목)

동반성장을 위한 수도권 메가시티 전략을 통해 산업수도로 발전하는 경기도
문정복 의원 “ 전문가 의견 국가균형발전과 경기도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적극 반영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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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지난 2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경기도의 미래 대토론회’를 함께 주최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토론회에서는 동반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메가시티 전략이 제시되었다. 경기도는 국가의 ‘산업수도’의 역할을 맡고, 경기도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야한다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발제자인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수도권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발전시키는 수도권 원(One)시티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각 도시가 기능과 시설을 분담하여 하나의 도시체계로서 운영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광역화를 위한 교통연계망 구축, 지역 간 성장격차의 개선이 선행돼야한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4인은 각 법률,행정,도시,정책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승택 상명대 교수는 일정한 정치적 논란과 공방을 내포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법적인 묘수를 고안해내는 것이 아니라 동반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당위성을 국민과 공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은 행복도시는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역할을 해나감과 동시에 선도적 광역권 상생모델 확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정광섭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경제적 번영, 매력적인 장소, 연결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원 (전)국토교통부 정책보좌관은 한국사회의 지방소멸 위협에 대해 경고하면서 도시의 압축과 연결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자족도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문정복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국가균형발전과 경기도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작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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