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30(금)

"법 위반 행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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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 교관 정은주. (사진 = 정은주 인스타그램)
<뉴시스>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 2기에 교관으로 출연한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 출입 및 초대남 의혹 논란에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정은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버 정배우와 저의 전 여자친구 임서라의 인터뷰 영상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배우는 제가 수면 내시경 중 전 여자친구가 불법 촬영으로 입수한 단편적인 메시지를 이용해 마치 저와 로건이 실제로 불법 퇴폐업소, 초대남 등을 다녔다는 주장을 아무런 증거 없이 공론화했다"라며 "하지만 실제로 어떠한 법에 위반되는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음담패설을 한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인정하며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가짜 사나이 관계자분들, 로건, 브리아나, 배 속의 아이, 유디티, 소방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끝으로 수많은 악플로 가족과 지인이 고통 받고 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보탰다.

앞서 지난 13일 유튜버 정배우는 정은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의 정보를 밝히며 A씨가 제보한 메신저 단체 대화방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A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방에는 '퇴폐가 답인가?', '원나잇 몇 번 해보니까 퇴폐 돈 아까워서 못 가겠다'는 등의 음담패설이 담겼다.

또 A씨의 제보를 토대로 정배우는 "정은주가 UDT 대원들과 함께 불법 퇴폐업소 출입 및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에서 '초대남'이라는 행동까지 했다고 밝혀졌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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