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18(월)

유치원서 고등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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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가 운영중인 선별진료소 (사진=군산시 제공)
<뉴시스>
전북 군산시는 2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산 54~59번 확진자로 이들 가운데 3명(54~56번)은 지난 25일 진행된 군산의 한 고등학교 전수조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학생은 군산 4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57번은 군산 40번 접촉자, 군산 58번은 군산 45번 접촉자, 군산 59번은 군산 43번 접촉자로 분류됐다.

앞선 25일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학부모 3명, 어린이집 원아 2명, 유치원생 1명, 실습교사 1명이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 2명 등 한가족 4명 모두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군산 47~5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군산시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상향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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