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4(목)

도쿄 1809명…나흘 연속 1000명 넘어…도쿄, 역대 두 번째
누적 사망 4489명

center
지난 11일 일본 도쿄 우에노 쇼핑 거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16일 일본에서 7000명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56명이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0분 기준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7012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도는 1809명이 새로 감염됐다. 2268명을 기록한 지난 9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난 1일 이후 나흘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이어 가나가와현 830명, 오사카 629명, 치바현 503명, 후쿠오카현 411명, 아이치현 323명 등의 순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총 32만5495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는 56명이다.

오사카 12명을 비롯해 홋카이도 7명, 사이타마현 6명, 효고현·히로시마현·도쿄·가나가와현 각 3명, 교토부·치바현·구마모토현·후쿠오카현·후쿠시마현·군마현 각 2명, 미야기현·기후현·에히메현·아이치현·토치현·이바라키현·나가사키현 각 1명 등이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