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2.28(일)

현장예비감사 : 1월 25일 ~ 2월 5일 (6명내외)
현장실지감사 : 2월15일 ~ 2월 19일( 10명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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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김포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는 25일 10시 “김포대학교 교육부의 엄정한 종합감사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개최했다.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25일부터 3주간 교육부로부터 지난해 10월 26일 국정감사 중인심문에서 지적되었던 이사장의 불법학사개입 및 수많은 전횡 의혹에 대해 종합감사를 받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교수노동조합 박정원위원장, 김포시민주권시대 김해도대표, 김포마하이주민센터 조종술센터장 및 김포대학교 교수노동조합 김포대지부와 전국대학노동조합 김포대지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2.5단계의 위기 상황을 고려해서 최소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박정원 위원장은 그동안 5년간 7명의 총장을 교체하는 등 김포대학교 법인 이사장의 전횡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번 교육부 종합감사가 민주적이고, 공개적으로 엄정하게 감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면서 종합감사 진행결과를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하였다.

그 외 김해도대표와 조중술 센터장도 김포의 유일한 대학이 매번 비리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김포 시민들이 원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촉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전국교수노동조합 김포대하교 김형진지회장과 전국대학노동조합 김포대지부 김성희지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을 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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