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21(수)
center
(사진=우리은행 제공)
[비욘드포스트 정희철 기자]
우리은행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점에서 개인신용대출 신규신청 시 필요한 행정서류를 간소화한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직장가입자),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지역가입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 4가지 행정서류를 신분증 확인만 거치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행정서류 직접 발급이 어려운 고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다양한 업무로 확대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iopsyba1@naver.com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