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예비창업자의 초기창업자금 부담 줄이고, 배달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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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당 김형민 창업소장(왼쪽)과 권민준 공유주방 1번가 부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공유주방 브랜드 ‘공유주방 1번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 전문 매장 확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달 강화에 노력 중인 육수당과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신규 창업주들에게 배달 전용 매장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공유주방 1번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진행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예비창업자의 초기창업자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나은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배달서비스 강화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육수당은 공유주방 1번가 출점 건에 대하여 가맹비 등 제반 비용을 면제하여 약 5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며, 공유주방 1번가는 인테리어 지원 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에 한해 3개월 동안 운영 지원(사진, 리뷰 배너, 로고, 댓글관리 등) 및 월 사용료 지원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육수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배달에 특화된 매장을 보유함으로써 배달 전문 브랜드로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 확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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