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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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전국의 여러 자활센터(포항, 안동, 평택, 인천)가 가맹점을 개설하도록 지원해왔고, 올해 역시 지역별 자활센터의 의뢰를 받아 가맹점 개설을 돕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200개 이상을 운영 중인 반찬가게 브랜드로, 6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이렇듯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자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레시피 가맹본사 담당자는 "앞으로도 전국 지역별 자활센터의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에도 힘쓰고 있는 오레시피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둬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췄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하기도 한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 마찬가지로 슈퍼바이저를 파견한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즉석조리식품의 배달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오레시피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한 반찬 배달 사업에 적극 지원 중이다. 가맹 계약 시 6개월 간 배달의 민족 수수료의 50%를 가맹본사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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