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폭염주의보 13일째, 열대야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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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31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오후 6시까지)은 10~40㎜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낮(12~18시) 동안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면서 "오는 8월 2일까지 잦은 비가 내리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지난 19일부터 13일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또 밤새 최저기온은 26.6도를 기록, 사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8월 2일까지 비가 내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특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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