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한국철도공사, 독거노인·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위한 1억 원 후원
굿네이버스, The 좋은 내일(rail)하우스 사업 통해 전국 40가정 대상으로 IoT 안전 시스템 설치, 주거환경 개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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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왼쪽), 한국철도공사 김진준 미래전략실장.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난 16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한국철도공사와 저소득 독거노인·조손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강원, 충청, 경남, 전남 등 전국 8개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조손가정 40가정을 대상으로, IoT안전 시스템 설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The 좋은 내일(rail)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The 좋은 내일(rail)하우스’는 빠른 고령화 속도로 인해 독거노인의 사고 노출 위험성이 증가하고 조손가정의 높은 빈곤율에 따른 돌봄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조손가정에 IoT 안전 시스템 설치와 주거환경 개보수를 시행함으로써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한국철도공사와 파트너십으로 함께 하게 됨에 기쁘다”며,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준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은 “한국철도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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