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10월 1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The K-POP’ 통해 시청
뉴이스트 백호와 아론의 진행으로 온앤오프, 씨아이엑스, 영탁, 나태주 등 케이팝 아티스트 참여

center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14일 오후 8시 ‘2021 나눔음악회- 우리 함께 희망으로’를 개최한다.

2021 나눔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이리더’를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히 올해 무대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온앤오프, 씨아이엑스, 위아이, 영탁, 나태주, 남승민, 프로미스나인, 시그니처, 이펙스, 팝핀현준&박애리, K-TIGERS가 출연한다. 진행은 뉴이스트 백호와 아론이 맡았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합창단 ‘함께그린합창단’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사전과 당일 참여 가능하다. 사전 이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나눔음악회와 아이리더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된다. 음악회 당일에는 시청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K-POP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 티셔츠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2021 나눔음악회- 우리 함께 희망으로’는 10월 1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The K-POP’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아이들과 후원자님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꿈이 실현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이리더’는 재능이 있는 아동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 만 7세~18세 저소득 가정 아동이 대상이며, 교재 및 교구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1인당 연간 1,000만 원을 재능계발비로 지원한다. 200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총 600여 명의 아동이 아이리더로 선발되었으며, 2021년 현재 283명이 활동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