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1.29(월)

첫 해외 합작 법인 설립 이어 본격적인 일본 음식 배달 시장 공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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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은 일본 합작법인 ‘위쿡재팬’이 일본 인큐베이션형 배달 공유주방 브랜드 ‘키친웨이브’를 론칭했다.

위쿡은 지난 4월 공유 오피스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을 엑셀러레이팅하는 ㈜가이악스와 일본 합작법인인 ‘위쿡재팬’을 설립했다. 위쿡재팬은 지난 14일 인큐베이션형 공유주방 브랜드 ‘키친웨이브’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일본 배달 음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키친웨이브는 위쿡의 F&B 창업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적용한 인큐베이션형 배달 공유주방으로 단순 공간 임대를 넘어 배달 음식 사업에 특화된 브랜드를 개발 및 전수하는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 오픈한 키친웨이브 1호점은 주택가와 IT 스타트업이 밀집되어 있어 배달 음식 수요가 높은 도쿄 시나가와 고탄다 지역에 위치해있다.

14일, ㈜가이악스 본사에서는 키친웨이브 브랜드 론칭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위쿡의 김기웅 대표는 온라인으로 간담회에 참여해 위쿡 브랜드와 솔루션에 대한 소개, 일본 진출의 목적에 대해 발표했다. 위쿡재팬 노자와 나오토 대표의 위쿡재팬 중장기 전략과 더불어 일본 공유주방 업계 및 음식 창업 동향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위쿡 김기웅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본 내에서도 배달 음식 수요가 많아져 위쿡이 국내에서 쌓아온 공유주방 운영 및 F&B 브랜드 인큐베이션 노하우를 활용하면 충분히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키친웨이브’가 인큐베이션형 배달 공유주방 브랜드를 넘어 한국의 경쟁력 있는 F&B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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