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1.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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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을 아파트같은 층층 칸에 놓는 납골당에선 경험할 수 없는,
수십년 전 망우리 공동묘지 어느 묘소에서 들려오던 여인의 절절한 통곡 소리,
노을, 어둠과 어울려 슬프고 아름다워 내 마음을 정화시켰던 인간적인 울음,
정서가 메마른 도시에서는 들을 수 없는 촌스럽고 옛스런 통곡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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