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1.28(일)

최시원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 2010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 돕기 앞장서 와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통해 약정 기금 1억 원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어린이 위해 전액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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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과 함께한 최시원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오른쪽)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25일,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유니세프의 다양한 모금 캠페인과 아동권리옹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는 이번 아너스 클럽 가입을 통해 1억 원의 기금을 약정하며,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을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가입식에 참석한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는 “유니세프와 함께 방문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이미 기후위기의 폐해를 직접 겪고 있었다. 기후위기로 열악한 삶의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제 힘이 보탬이 된다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11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의 아너스 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최시원 친선대사의 따뜻한 마음이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더욱 노력하겠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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