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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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캐피탈 제공)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현대캐피탈이 유럽 내 2대 자동차시장인 프랑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캐피탈은 프랑스 대표 금융 그룹인 소시에테제네랄 그룹의 자회사인 CGI파이낸스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인 현대캐피탈프랑스가 정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프랑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할부 및 리스, 보험 판매, 현지 딜러들에게 안정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프랑스에서 자동차금융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과 소시에테제네랄, 전 세계 14개국에서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현대캐피탈의 삼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프랑스는 현대캐피탈의 10번째 해외 금융법인이고, 전체 법인 중에서는 17번째 법인이다. 또 유럽에서는 독일,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에 이은 5번째 해외법인이다.

현대캐피탈의 해외사업본부 총괄 담당인 김현주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캡티브 금융사(전속금융사)로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은 현대캐피탈과 프랑스 내 강력한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지닌 CGI파이낸스의 협업으로 프랑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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