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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일)

마이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모바일 서비스 출시…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 효율성 증대

승인 2022-04-12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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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랜차이즈(이하 마이프차)가 모바일 상권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프차 상권분석 서비스는 가맹점 출점을 위해 특정 지역의 입지와 상권을 분석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된 상권분석 서비스는 모바일 웹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기종 스마트폰 및 아이폰을 통해 눈여겨보는 지역 주변의 배후세대, 배달 정보, 행정동 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심 지역을 모바일로 저장하면 PC에서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원활한 통합 환경과, 관심 있는 지역 주변에 어떤 프랜차이즈가 포진했는지 현황을 파악하는 기능까지 갖춰 프랜차이즈 본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본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왔으며, 최근에는 부동산 업계에서도 입지 분석을 위해 활용하는 등 다양한 이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모바일 상권분석 서비스는 특히 외근이 잦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영업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크게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비 가맹점주와 가맹 후보지에서 미팅을 하며 실제 그 지역의 배후세대 수, 배달 수요 등을 즉석에서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사가 "이번 서비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영업에 기여하고, 창업 업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10월에 설립된 마이프차는 네이버 D2SF,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KB 금융그룹의 'KB 스타터스' 등에 연달아 선정된 바 있다.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 등 창업 시장의 참여자를 서로에게 적합한 파트너로 연결하는 플랫폼 '마이프차'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프차 상권분석 서비스는 파트너사로 회원가입을 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무료로 제공되며, SaaS 타입의 유료 버전을 이용할 경우 카드 매출 등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현재 마이프차에는 총 2,100여 개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입점해 있으며, 누적 창업정보 조회 수는 36만 건에 달하며, 누적 창업 문의는 4천 건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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