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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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포레스트 전)’의 주요 작품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기획된 포레스트 전은 두나무 ESG 키워드인 ‘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업비트 NFT에서 국내 거장 및 인기 작가의 NFT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1회차 드롭으로 개시된 작품은 홍원표 작가의 ‘자연_인생은 아름다워’와 김선용 작가의 ‘Prosperous’, 김근중 작가의 ‘Natural Being 843’, 구준엽 작가의 ‘Harmony’다. 모두 자연과 숲, 힐링을 테마로 했다.

이외에 육근병과 강형구, 주태석, 신철, 허회태, 이이남, 한호, 임채욱, 요요진, 레이레이, 정영환, 정연연, 이정록, 로아, 콰야, 홍성대, 황나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업비트 NFT와 주최사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작가들과 함께 NFT로 발행된 작품의 낙찰대금 일부를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작은 숲 조성’에 기부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2024년까지 ESG 경영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고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 산림복원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월 산림청과 MOU를 체결하고 3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을 위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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