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미국과 동남아 현지인들이 반한 이국적인 소스와 한국식 식재료의 만남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레시지가 유타컵밥으로 알려진 ‘CUPBOP inc.’와의 협업을 통해 ‘HIPBOP 맵스터 컵밥’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지난달 ‘프레시지’와 ‘CUPBOP’은 글로벌 간편식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 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UPBOP’은 미국의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유타(Utah)주에서 푸드트럭으로 사업을 시작해 ‘유타컵밥’으로도 불린다.

한국식 컵밥을 현지화 하는데 성공한 ‘CUPBOP’은 미국에 36개, 인도네시아에 109개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였으며 최근 억만장자이자 댈러스 농구단 구단주인 마크 큐반(Mark Cuban)의 투자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프레시지 손희진 상품기획자는 “해외에서 검증 받은 현지화 성공 제품을 역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에 의의가 크다.”라며 “서구와 동남아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