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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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TS 정국과 소녀시대 태연이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2년 케이팝 베스트 비주얼’ 남, 여 부문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룹을 대표하는 비주얼 센터 150명이 총출동한 이번 투표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기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 각 팬덤의 강력한 화력을 실감케했다.

특히 ‘베스트 비주얼’ 남자 아티스트 부문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황금 ‘97라인’ BTS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이 TOP3를 점령해 눈길을 끈다. 그 중 득표율 27.6%로 1위를 차지한 BTS 정국은 평소 청량감 가득한 소년미를 발산한다 가도 무대 위에선 강인한 남성미를 풍기는 등 극명한 ‘갭차이’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2위로 선정된 에스파(aespa) 카리나와 단 0.2%의 근소한 득표율 차를 보이며 왕좌를 차지했다. 팬들에게 ‘본투비 아이돌’이라 불리는 태연은 무결점 백옥 피부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블랙핑크 로제가 득표율 10.3%로 3위에 안착했다.

이를 기념하는 축하 영상이 오는 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 대형 시그니처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BTS 정국의 싱그러운 비주얼을 만끽할 수 있는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와 신화 속 여신을 연상케하는 태연의 ‘INVU’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2위와 3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미모 역시 서울 마리나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팬투’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현재 ‘케이팝 베스트 리더’ 투표가 공식 앱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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