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9.29(목)

수도권 3개社 문막반계산단내 신규공장 설립

지역내 총생산(GRDP) 비교.그래픽=데이터포털

[비욘드포스트 이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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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수 실적 현황. 그래픽=데이터포털

강원도는 9일 "원주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9일 강원도청에서 수도권 소재 3개 기업과 총 507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세 개 기업은 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2만4395㎡(7392평) 부지에 오는 2024년 10월까지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26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마이셀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시작해 2020년 창업한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기업이다. 111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비건 가죽, 비건 식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강원도 인구 현황.그래픽=데이터포털


프레시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창업한 육류 도매업 법인으로, 1인 가구 증가 및 간편식 시장 확대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신사업 진출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심했다. 당사는 181억 원을 투자하고, 165명을 고용해 간편식 레토르트와 양념육, 건조 저장육을 생산할 계획이다.

리뉴시스템은 서울 상암동에 본사가 있는 방수자재 전문 기업으로, 주력제품으로는 완전 방수가 가능한 '터보실'이 있다.

강원도 원주시 토지 이용 현황. 그래픽=데이터포털


윤인재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세 기업이 기회의 땅 강원도로 오게 돼 매우 환영하며, 세 기업 모두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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