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11일까지 100~300㎜ ... 많은 곳은 350㎜ 이상
낮 최고기온 27~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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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최대 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11일까지 100~300㎜가량 내리고 많은 곳은 350㎜ 이상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고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8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초속 4~8m로 약간 강하겠다.

기상청은 서해 중부 먼바다와 앞바다에 오전까지 각각 초속 6~11m, 초속 6~12m의 바람이 불어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당진·아산 22도, 예산·홍성·천안·서산·태안 23도, 청양·계룡·세종·공주 24도, 대전·금산·논산·보령·부여 25도, 서천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계룡 27도, 세종·공주·대전·금산·서산·태안·부여·서천·청양·보령·당진·아산 28도, 예산·홍성·논산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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