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10(토)

태풍피해 신속지원체계 구축 주문도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연말까지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태풍 '힌남노'의 피해상황 등을 점검·확인하라고 실·국·본부에 당부했다.

홍 시장 주재로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는 태풍 힌남노 피해상황은 물론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 점검이 이뤄졌다.

홍 시장은 회의에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주변을 살피고, 추석 전 마무리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 각 실·국·본부에서 면밀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center
홍준표 대구시장.(뉴시스)


또한 “신청사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추석 후 금호강르네상스 추진계획, 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대구미래50년을 위한 공항·시청·옛 경북도청·농수산물도매시장·군부대 후적지를 정비하고 계획할 추진방향을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대구시의 산적한 현안에 대한 계획을 각 실·국·본부별로 철저히 세워, 새해에는 설정한 방향대로 전 공무원이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