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일교차 10~15도
2일, 아침 최저기온 13~18도, 낮 최고기온 25~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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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더 짙게 끼고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인 연무나 박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일교차가 15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서해 중부 해상에 짙은 바다 안개가 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1도, 천안·금산 12도, 논산·공주·부여·서천·홍성 13도, 당진·대전·서산·아산·예산·세종 14도, 태안·보령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보령 26도, 당진·태안·서산 27도, 아산·예산·세종·대전·홍성·계룡·청양·공주·천안·부여·금산 28도, 논산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다음 날인 2일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비가 내리겠다.

충남권은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며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3m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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