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28(토)

지프.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국내 출시…‘위대함은 진화한다’

승인 2022-12-07 11:35:04

center
지프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가 7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위대함은 진화한다’는 주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의 국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국내 출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 모델의 모습. (사진 = 한장희 기자)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지프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가 7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위대함은 진화한다’는 주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의 국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1세대를 공개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SUV’이다.

5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에 이어, 2열 5인승 차량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center
지프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가 7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위대함은 진화한다’는 주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의 국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국내 출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모델의 모습.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공)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출시 행사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4xe는 역대 가장 럭셔리한 외관, 기술과 아름다움이 융화된 인테리어,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시스템 등 비교할 수 없는 유산으로 가득 차 있다”며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늘씬하고 조각 같은 외부 디자인은 더욱 현대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그랜드 체로키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2열 그랜드 체로키는 3열 그랜드 체로키 L보다 전폭이 5mm 넓고, 전고가 5mm 낮은 포지션을 갖췄다. 전체 길이는 4900(최대 5010)mm로, 3열 그랜드 체로키 L 대비 320mm 짧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Limited)와 오버랜드(Overlan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Limited)와 써밋 리저브(Summit Reserve) 등 각각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center
지프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가 7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위대함은 진화한다’는 주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의 국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국내 출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모델의 내부 모습.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공)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인테리어는 수공예 소재와 현대적인 편의사양을 갖추며 진화했다는 평가다. 전면 패널은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조정된 센터 스택,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연결성 측면에서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지프 브랜드 최초로 기본 탑재된 커넥티드 서비스 ‘지프 커넥트’는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각종 원격 제어 시스템, 긴급 상황시 대처 가능한 SOS 시스템 등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과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2열 올 뉴 그랜드 체로키에 탑재된 3.6L V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업그레이드된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도 기본 장착했다. 3.6L 엔진과 조화를 이루는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를 통해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하여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제공하는 최초의 그랜드 체로키이다. 4xe 추진 시스템은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효율과 성능을 높혔다.
center
지프의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가 7일 국내에 출시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위대함은 진화한다’는 주제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ex’의 국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국내 출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모델의 엔진 등 파워트레인의 모습.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공)


전체적으로 4xe 시스템은 272마력(202kW) 및 40.8kg.m의 토크를 제공하며, 충전 시 순수전기로만 33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기, e세이브 등 3가지 E-셀렉 모드(E-Selec Mode)를 통해 출퇴근, 오프로드, 장거리 운전 등 상황에 가장 적합한 운행을 지원한다.

4x4 시스템은 트림에 따라 쿼드라-트랙 I 또는 쿼드라-트랙 II를 적용했으며, 주행 조건에 따라 5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버랜드와 써밋 리저브 트림의 경우 전자식 세미-액티브 댐핑 기능이 장착된 동급 최고의 지프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에는 프리미엄 럭셔리 SUV의 명성에 맞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110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되어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긴급 브레이킹 시스템,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 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액티브 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오버랜드 트림 이상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써밋 리저브는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파크센스 평행/수직 주차 및 출차 보조 시스템 (브레이킹 포함),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운전자 졸음 감지 시스템, 동물/사람 감지 나이트 비전 카메라 시스템 등을 갖췄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가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원이다.

jhyk77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