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주식회사 케이존팀(좌측부터 김성수 대표/조예은 인사팀장/임대균 개발팀장/이현재 마케팅팀장)
주식회사 케이존팀(좌측부터 김성수 대표/조예은 인사팀장/임대균 개발팀장/이현재 마케팅팀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식회사 케이존이 지난 15일 2022 디지털 이노페스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벤처기업협회·한국정보통신대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이노페스타 시상식 △창업희망공연 △케이-글로벌 새싹기업 성과공유회 △정보통신기술(ICT) 개척기업 사업의 날로 구성됐다.

디지털 이노페스타 시상식은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과 특별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대상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 분야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청년기업인상을 포함하여 총 36개의 표창 및 상장 시상이 이뤄졌다.

본 행사 식순 가운데 K-글로벌 새싹기업 성과 공유회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과기정통부 디지털 창업·벤처 사업에 참여한 새싹기업 육성기관 6개사, 케이-파피치 입상기업 2개사, 새싹기업 공모전 수상 5개사가 참여했다.

주식회사 케이존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글로벌 셀링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온라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리맥스' 반품관리 솔루션과 순환경제를 위한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5천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 시상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직접 참여해 성과 공유회의 의미를 다졌다.

주식회사 케이존 김성수 대표는 "이번 디지털 이노페스타는 유망 기업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는 물론 각 기업의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배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운을 떼며, "앞으로도 케이존은 대한민국의 이커머스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존의 올해 진행된 반품관리 솔루션 리맥스의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2023년 정식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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