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07(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오스템임플란트, 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순

[브랜드평판] 셀바스AI,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2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3년 2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셀바스AI, 2위 오스템임플란트, 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6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의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4,620,7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3년 2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셀바스AI, 오스템임플란트, 에스디바이오센서, 이오플로우, 덴티움, 한국비엔씨, 인바디, 루트로닉, 레이, 이루다 순이었다.

[브랜드평판] 셀바스AI,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2월...1위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셀바스AI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7,323 미디어지수 631,401 소통지수 353,759 커뮤니티지수 683,676 시장지수 241,101 사회공헌지수 324,2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41,53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50,035와 비교해보면 108.57% 상승했다.

2위, 오스템임플란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581,243 미디어지수 263,760 소통지수 221,227 커뮤니티지수 298,859 시장지수 1,548,031 사회공헌지수 419,152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32,27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89,571과 비교해보면 123.71% 상승했다.

3위, 에스디바이오센서 브랜드는 참여지수 327,518 미디어지수 192,915 소통지수 176,576 커뮤니티지수 235,737 시장지수 1,603,191 사회공헌지수 71,8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07,762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071,567과 비교해보면 15.10% 하락했다.

4위, 이오플로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624,124 미디어지수 326,072 소통지수 303,694 커뮤니티지수 301,890 시장지수 377,719 사회공헌지수 164,5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98,050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143,757과 비교해보면 83.43% 상승했다.

5위, 덴티움 브랜드는 참여지수 317,344 미디어지수 182,423 소통지수 198,931 커뮤니티지수 182,403 시장지수 773,006 사회공헌지수 73,4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27,53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349,537과 비교해보면 28.0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셀바스AI ( 대표 곽민철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8,433,300개와 비교하면 16.1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18% 상승, 브랜드이슈 12.09% 상승, 브랜드소통 7.41% 상승, 브랜드확산 32.38% 상승, 브랜드시장 11.76% 상승, 브랜드공헌 28.1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