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이 착용한 아이템은 디스커버리의 크롭 숏패딩과 구스 롱패딩. ‘올리아 숏 패딩’은 라벤더 컬러와 3단 퀼팅의 볼륨감이 매력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롱 구스 패딩’은 크림 컬러의 폭스 퍼가 트리밍 된 후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특징이다.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화보 속 이주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숏패딩과 롱패딩을 각각 다른 느낌으로 소화하면서 우아한 아웃핏을 자랑했다.
한편 배우 이주빈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집 : 공동경제구역>에서 윤미선 역을 소화했으 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