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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목)
KT는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KT모델들이 밀리의 서재 전용 E북 리더기 구독팩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 KT 제공)
KT는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KT모델들이 밀리의 서재 전용 E북 리더기 구독팩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 KT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KT는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 + E북 리더기’ 구독팩은 △12개월(월 2만 900원)과 △24개월(월 1만 4400원)로 제공되며, KT LTE·5G 이용자라면 KT닷컴 내 OTT구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구독팩은 밀리의 서재와 E북 리더기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12개월 기준 월 8000원이 더 할인된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밀리의 서재 + E북 리더기’ 출시를 기념해 구독팩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전자책 페이지 넘김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리모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전자책 시장의 확대로 달라진 독서 환경에 맞춰 밀리의 서재와 손을 잡고 전용 E북 리더기를 단독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구독팩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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