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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화)

카카오메이커스, 댓글만 달아도 기부…‘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캠페인 진행

승인 2024-06-19 16:33:34

카카오메이커스는 이용자의 ‘주문’을 통해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를 알리고자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카카오 제공)
카카오메이커스는 이용자의 ‘주문’을 통해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를 알리고자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카카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카카오메이커스는 이용자의 ‘주문’을 통해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를 알리고자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팩트 커머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메이커(생산자)의 고민을 덜고 기회를 만드는 주문 △버려질 뻔한 농수산물이 제값을 다하게 하는 주문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는 주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주문 △모두의 주문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주문 등의 사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고, 댓글 참여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022년부터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가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임팩트 기금 ‘에코씨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주문 1건당 100원의 에코씨드가 기금으로 조성되며, 해당 기금은 다양한 ESG 활동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총 1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이는 울산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전국 해변가 플로깅 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해양 환경 보호 교육 등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에 사용됐다고 언급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이번 에코씨드 10억 원 달성 기념으로 출시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상품 예약알림 신청한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해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캠페인 영상 시청 후 영상에 소개된 주문 중 인상 깊었던 주문을 댓글로 남기면, 댓글 한 개 당 카카오가 에코씨드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영주 ESG 서비스 성과리더는 “작은 소비, 매일 하는 쇼핑, 간단한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메이커스는 지속 가능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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