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한 병에 액상 20ml와 정제 500mg이 함께 구성된 독창적 타입으로, 7병·12병·30병 세트로 출시돼 일상적인 건강 관리부터 고급 선물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플라스틱이 아닌 고급 유리병 포장을 적용해 보관 안정성과 품격을 동시에 갖췄다.
‘홍삼정부스터’는 진세노사이드 일일 섭취량 기준 10mg을 충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홍삼농축액을 액상으로, 농축액 분말을 정제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홍삼정이뮨부스터’는 최고 함량(진세노사이드 23mg)의 홍삼농축액을 사용해 일일 섭취량 기준 7mg을 제공한다. 여기에 비타민 B군 3종(비타민 B1, B2, B6) 1,000%와 나이아신·판토텐산 200%를 충족하는 고함량 정제를 더해 면역력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협홍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홍삼의 효능을 극대화하면서도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국내 최초의 이중제형 설계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