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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비 클렌징타올, “바르는 것보다 닦는 게 먼저” 저자극 세안 솔루션 제시

김신 기자

입력 2025-12-30 09:07

클리어비 클렌징타올, “바르는 것보다 닦는 게 먼저” 저자극 세안 솔루션 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사춘기 여드름은 많은 청소년이 겪는 흔한 고민이지만,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관리에 신경을 써도 기대만큼의 개선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화장품 성분보다 ‘세안 방식’을 지목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경우 세안 습관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맨손 세안으로 인한 잔여물, 과도한 마찰, 위생 문제 등이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트러블 피부 관리의 기본 단계로 일회용 클렌징타올을 활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피부에 남는 세균이나 각질 잔여물을 최소화하고, 세안 과정에서의 자극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여전히 물기 제거용 페이스타올 위주의 사용이 일반적이어서, 트러블 전용 클렌징 도구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클리어비 트러블 클렌징타올’이다. 클리어비는 셀룰로오즈 기반의 메디컬 섬유를 적용한 일회용 클렌징타올로, 세안 단계에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마존에서 트러블 케어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글로벌 브랜드와 동일한 원단과 공정 기준을 적용해 국내 단독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

클리어비 클렌징타올, “바르는 것보다 닦는 게 먼저” 저자극 세안 솔루션 제시


업계에 따르면 해당 원단은 미국 피부과 협회의 기준을 충족한 메디컬 등급 섬유로, 피부 마찰을 줄이는 특수 패턴과 흡착 구조를 통해 세정력과 저자극 특성을 동시에 갖췄다. 실제로 해당 해외 브랜드는 월간 판매량 약 200만 장, 누적 리뷰 4만2천 건, 연 매출 4,7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트러블 관리용 클렌징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클리어비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안 단계에서부터 피부 자극을 줄이고, 화장품 사용 이전에 피부 환경을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러블 관리의 핵심은 무엇을 바르느냐보다 어떻게 닦느냐에 있다”며 “클렌징 단계만 바꿔도 피부 컨디션이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역시 사춘기 피부 관리에서 과도한 제품 사용보다 올바른 세안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세안 도구의 위생과 마찰 정도는 장기적으로 피부 장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일회용 클렌징타올과 같은 위생적인 대안이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클리어비는 앞으로도 세안 단계를 중심으로 한 피부 관리 인식 개선에 집중하며, 소비자가 스스로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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