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폰 프리 스쿨’이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의존 문제를 풀기 위한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금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사용 원칙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이른바 ‘안민석표 디지털 교육 해법’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도교육청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스페이스 1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의식을 점검했다. 이어 공정, 책임, 약속, 정직, 절제, 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주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국회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요구해 왔다. 특히 중국보다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지방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중식 전문 이문정 셰프와 협업해 신메뉴 '중식마녀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유명 셰프와 프랜차이즈의 협업을 지원하는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커피전문점이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까지 해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는 서양식 디저트인 토스트에 중식 요리의 특징을 접목한 이색 간편식이다. 구운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마라크림 소스와 새우 패티를 곁들여 기존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는 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7년을 민선9기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로 정하고 박달스마트시티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광역철도망 확충 등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상황실에서 최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공약을 실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민선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민생·안전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정된 재원을 관행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을 비롯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9기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7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과정의 연장선으로, 조리 및 제조 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HACCP' 도입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고도화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식품 산업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교육은 HACCP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실무까지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HACCP 정책 방향 및 관련 법규 이해 ▲식품 위해 요소 분석(HA)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충남 논산시가 방치된 폐교 부지를 차세대 첨단 국방 기술의 요람으로 탈바꿈시킨다.건양대는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구 황화초등학교 부지에서 '인공지능(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 토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와 논산시를 비롯해 국방 사업 및 방위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무인체계 실증환경 조성,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맞춤형 전문 인력 교육, 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사업의 핵심은 구 황화초 부지를 AI 국방 드론과 로봇의 '현장 실증 거점(Test Field)'으로 전면 개조하는
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지역 핵심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ㅇ로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나타나 경제성을 확보했다.시는 판교 등 수도
신상진 성남시장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27일 오후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앞서 개척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을 시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남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대구·경북 지역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27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막했다.올해 49회를 맞은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여성아이병원은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임신과 출산 준비부터 영유아 육아, 교육까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침대 등 외출·생활용품을 비롯해 수유·이유용품,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유아교육 콘텐츠 등으로 품목을 구성했다.참가 브랜드는 헤이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에게 “교육정책의 성패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 갈린다”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교육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도교육청은 27일 조원청사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 임용 교육장(원장)·장학관(교육연구관)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이 주민직선 6기 경기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7일 교내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전면적인 교육 혁신안과 향후 대학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백승훈 교목처장(신부)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학교법인 이사장 표창은 김소연 산림치유학과 교수와 권규복 학생장학복지팀 직원이 받았다. 총장상은 김성해 영어교육과 교수, 최정숙 교육혁신센터 교수, 권민석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에게 돌아갔으며, 남승우 입학관리팀장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