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오드 올 이탈리아(ODE ALL’ITALIA)’를 선보이며 한국 전시를 성료했다.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자연, 건축, 문화예술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다미아니의 장인정신과 예술적 해석이 담겼다.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이탈리아가 지닌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컬렉션은 세 개의 챕터로 나뉜다. 라이트 오브 더 씨(Light of the Sea)는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젬스톤을 통해 지중해의 빛과 색을 표현했다. 랜드스케이프 오브 더 소울(Landscape o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지·산·학·연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초격차 대학을 목표로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디지털전환(DX), 반도체 등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GX) 인재 육성을 위해 18일(목)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출범식은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김오영 단국G-RISE사업단장,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ISE추진본부장,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준석 용인YIU-RISE사업단장(용인대), 최웅 강남G-RISE사업단장(강남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단국G-RISE사업단은 지난 6월 경기도 RISE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미래성장산업 선도형’에 선정되어 매년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간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응하고,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추석과 설 연휴에 맞춰 매년 두 차례 시행되고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기간 택배 물량은 평시 대비 약 13.5% 증가한 약 2032만 박스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택배사는 간선차량 기사 2000명, 택배기사 1100명, 상하차 및 분류 인력 2400명 등 총 5500명을 추가로 투입해 원활한 배송을 도모할 계획이다.종사자 보호 조치도 함께 추진된다. 명절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하고, 택
국토교통부는 18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을 발간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무료 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현장에서의 사업 지연과 절차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실무편람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시행, 조합 해산 및 청산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자료로, 조합과 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유의사항과 실무 사례가 포함돼 있다. 특히 시공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필수 기재사항, 사업 단계별 분쟁사례와 유의점 등을 수록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도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은 △84㎡A 275세대 △84㎡B 151세대 △84㎡C 165세대 △99㎡ 67세대 △109㎡ 156세대 △166㎡P 2세대 등이다.사업지는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다. 해당 부지는 조용한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으며, 주변으로는 울산대공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법원, 학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삼호초, 삼호중 등 10여 개 학교와 병원, 공원,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다. 교통
DL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윤리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보고서를 발간했다.DL는 2025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부터 시작된 그룹 차원의 통합 보고서 발간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보고서에는 지주사 DL를 포함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천연가스 발전 전문기업인 포천파워가 신규 보고 대상에 포함되며, ESG 경영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이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개선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환경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영향뿐만
대우건설이 영남권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창원 동전산업단지와 3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특설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펼쳐지며, 퇴근 후 근로자들과 가족 단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교감을 확대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공연 라인업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국악 기반의 전통예술 공연 ‘연희 Connect 이을’, 그리고 가수 이기찬, 알리,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 대
"사다리 작업 중 30c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교육장에서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연평균 35명이 사다리 작업 중 사망한다"며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다리 N 안전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다리 사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기자가 교육장 입구에 들어서자 '사다리 N 안전모. Next는 안전입니다.' 어딘가 익숙한 문구가 보였다. 과거 TV 프로그램에서 유행했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청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청주동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 등 250여 명에게 간식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훈련에 집중하느라 지친 소방대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을 운영해 음료와 컵과일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해 간식을 지원받은 윤바울 대원은“훈련 중 예상치 못한 응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이러한 격려에 힘입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
SK증권은 임직원 참여를 통해 조성한 1,325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료 직원의 자녀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연이 내부에 공유되면서 시작됐다. 1형 당뇨병은 췌장이 인슐린을 거의 분비하지 못해 평생 인슐린 주사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발병 연령에 제한이 없어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다. 환자와 가족은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동시에 짊어지며 사회적 이해와 제도적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 SK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환우들의 일상적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
나우동인컨소시엄은 츨품작 포레스케이프(FORETscape)가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는 국내외 설계사무소 29개사가 참여해 총 14개의 작품이 제출되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중 5개 작품이 2차 심사를 통과했고, 나우동인 컨소가 최종 승리자가 됐다. 나우동인 컨소에는 나우동인건축,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기단건축사사무소 등 3개사가 참여하였다.대구시 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연면적 11만6천95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6년 말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4천500억원을 투입한다.나우동인 컨소시엄의 설명에 따르면, 포레스케이프는 '대구
코스피지수가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전장보다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직전 최고치 3,449.62는 물론 장중 최고점(3,452.50)도 뛰어넘는 수치다.지수는 전장 대비 9.37포인트(0.57%) 오른 3,432.77로 출발해 점차 오름폭을 키웠다.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2840억원, 기관은 430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8% 상승하며 1년 1개월만에 '8만 전자'를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해 3500억원, 3600억원어치를 싹쓸이하며 주
여성의류 브랜드 시야쥬(SIYAZU)가 오는 9월 20~21일 남이섬에서 개최하는 1박 2일 캠핑 페스티벌 ‘Effortless Dive’에서 프레시코의 프리미엄 발효음료 브랜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I’m Alive Kombucha)와 협업해 참가자들에게 콤부차 시음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은 콤부차와 전용 테이스팅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제공되는 콤부차는 △마누카꿀 복숭아 △적포도 블랙커런트 △진저유자 △리치장미 4종이다. 각 제품은 꿀·과일·장미 등 자연 원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블렌딩으로 다채로운 풍미와 상쾌한 리프레시 효과를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오직 자연이 주는 재료로만 발효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