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등기우편이나 배달증명 등 종이우편으로 발송하던 안내문을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전자문서법상 효력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고객은 종이 우편 분실이나 주소 변경으로 인한 불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나 알림톡에 따른 스미싱 위험 없이, 종이 서류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앱에서 즉시 열람 가능하며, 긴급한 안내사항도 실시간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제3의 기관의 전자문서만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특례로 은행이 자체적으로 발송하는 금융
실시간 e스포츠·스포츠 중계앱 ‘이스코어’가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대회 ‘이스코어 원데이스타’가 지난 9월 5일 열린 4회차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4회차 마지막 대회는 32강 체제로 펼쳐졌으며, 현장에는 임진묵 해설과 김철민 캐스터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김윤환 선수가 객원 해설로 나서 전문적인 분석을 곁들였다.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 4회차 결승에서는 이재호(테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을 거머쥐었다.3회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승리 예측 이벤트’가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30명에게 BBQ 치킨 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팬들
㈜원웨이랩(ONEWAYLAB Co., Ltd.)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K-뷰티코리아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토탈 뷰티케어 라인업을 선보인다.원웨이랩은 창사 1년 만에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전문 기업으로, 멀티채널 초음파, 리드미컬 펄스 케어, 정밀 센서 피드백 시스템 등 차별화된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다.이미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홍콩 코스모프로프, 두바이 뷰티월드 등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며 빠르게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스페인·프랑스·캐나다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소상공인연합회와 11일 ‘소상공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망자의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이 산업재해에 특히 취약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영 안전과 고용유지에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기술지원 ▲안전교육 및 캠페인 공동전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김기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가 최근 2025년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IJSC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IJSC 우수논문상’은 한국줄기세포학회에서 매년 단 한 명의 연구자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줄기세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줄기세포 연구는 아직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류의 난치병 치료와 재생의학의 미래를 여는 핵심 분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김 교수는 이러한 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앞장
이지스자산운용이 제10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신입사원은 부동산 실물자산 투자, 상장 리츠 투자 및 관리, 자산운용 및 매각 등 투자 및 자산운용 업무 전반에 배치될 예정이다. 통합 선발 후 체계적인 신입사원 교육을 거쳐 적성과 역량에 따라 부서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지스자산운용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면접(PT),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1차 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심리학과 장재윤 교수가 지난 8월 22일 개최된 2025년 제79차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장재윤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조직심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를 내었으며 특히 창의성 연구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하여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한국심리학회는 79년의 전통과 함께 3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올해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탈경계시대의 심리학 :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심리학회에서는 16개 분과 학회로부터 다년간 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
국내 1위 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가 업계 최초로 순자산 90조원을 돌파했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상황에서 특정 테마와 채권형 상품을 중심으로 국내 ETF 시장이 성장한 덕분이란 평가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이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10조원 이상 늘어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다. 현재 KODEX가 운용하고 있는 ETF 상품은 총 220개로, ETF 시장 점유율 38.3%을 차지하고 있다. KODEX의 빠른 성장세는 특정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 테마와 전략을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 조정을 경계하는
국내 1호 유니콘 기업 쿠팡이 정부와 AI 기술기반의 혁신 기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선다. 쿠팡은 11일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AI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알파코리아소버린 AI펀드(스케일업 AI융합분야)에 75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벤처캐피탈사 SBVA가 운영사로 참여하는 해당 펀드에는 쿠팡이 750억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가 이에 매칭하여 750억원을 출자한다.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AI기술기반의 스타트업과 성장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쿠팡의 이번 투자 결정은 정부의 AI 육성정책에 협력하고 AI기술기반의 혁신을 선도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참여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재단(POEX)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에게 MICE 산업 진출의 문을 활짝 열었다.재단은 9일 한동대학교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신규직원 공개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개관을 앞둔 POEX가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MICE 산업은 단순히 관광 산업 분야를 넘어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개최된 이날 설명회는 일반적인 채용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이비행기대회, ‘2025 제6회 무림페이퍼 KOREAN CUP 종이비행기대회(이하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대회)’가 9월 27일,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종이비행기를 하나의 스포츠로 격상시킨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대회는 매년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국내 최고의 종이비행기 실력자를 가리는 국내 유일의 공식 대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종이비행기협회 공식 챔피언 레코드 인증서와 함께 ‘진주시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1~8월 한강 변 매장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bhc는 현재 한강 변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피크닉·러닝·사이클·야외수영 등 한강에서 여가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주요 한강변 인근 11개 매장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성장세는 특히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두드러졌는데, 4월과 5월 한강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해 실적을 견인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월 한 달간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9% 늘어났다. 한
농심이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글로벌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의 ‘사워 젤리’ 시리즈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젤리를 찾는 소비자층의 확대와 새로운 맛에 대한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츄파춥스 사워 젤리는 강한 산미와 조화로운 단맛의 밸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젤리 경험을 추구하는 1020세대 사이에서 SNS 인증 콘텐츠와 먹방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워 젤리 시리즈 대표 제품인 ‘츄파춥스 사워 게코 젤리’는 2021년부터 약 4년 만에 매출이 330%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마뱀 모양의 독특한 형태와 푹신한 식감으로 ‘도마뱀 젤리’라는 별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