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가 새롭게 선보인 탈모케어 제품이 다이소에 공개되자마자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다이소 전용 탈모케어 라인 ‘블루비오틴 스칼프’ 출시 예고와 함께 지난 4일부터 다이소 판매에 돌입했다.소비자 반응은 뜨거웠다. 블루비오틴 스칼프를 찾는 발길에 여러 매장에 비치된 진열대가 조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모다모다 본사로도 제품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고객 반응은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도 빠르게 달궜다.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커피 한 잔 값으로 탈모샴푸 득템”, “5천원에 3만원 짜리 제품을 산 듯”, “그 동안 탈모샴푸 너무 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10일 강릉시를 방문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56,350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김용승 총장은 “극심한 가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는 성금 기탁과 더불어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절수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대해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1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이주배경아동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주배경아동의 체류권 보장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법무부는 2021년 4월 ‘국내출생 불법체류 아동 조건부 구제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일정 요건 충족 시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체류를 허용해왔다. 현재는 해당 제도가 한 차례 연장돼 2028년 3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근본적 대책 마련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토론회는 초록우산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월세를 제때 내지 않거나, 계약 기간을 넘겨서도 나가지 않고 버티는 ‘악성 세입자’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임대인들이 늘고 있다. 일부 세입자들은 법의 빈틈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장기간 집을 점유해, 집주인에게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법적 절차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단기간 내 주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명도소송을 제기하고 법원의 조정 절차를 통해 3개월 만에 세입자를 내보낸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명도소송은 원칙적으로 법원의 판결을 통해 주택이나 점포를 반환받는 절차다. 하지만 판결까지 기다리면 평균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목남희 동창(정외 73졸)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 사업은 이화여대 생활환경관·동창회기념관 재건축을 포함해 이화여대 캠퍼스 서쪽 후문 영역을 글로벌 융합연구, 산학협력 및 창업을 이끌어갈 최첨단 미래 캠퍼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화여대는 지난 9월 1일(월) 기금전달식을 열어 감사를 표했으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목남희 동창을 비롯해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과 이양준 동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목 동창은 이화여대 졸업 후 미국 켄터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비어스(beurth)가 더현대 서울 목동점 ‘뷰티위크’ 팝업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표 제품이 완판되는 성과를 기록했다.9월 7일 아티스트 현진이 깜짝 방문한 당일, 비어스의 대표 제품인 ‘마이크로 버블 샴푸’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비어스는 탄산 마이크로 버블 제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샴푸뿐만 아니라 페이스워시와 바디워시 등도 큰 관심을 모았다. 비어스 운영사 주식회사 스오아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가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팝업 기간인 14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인천 안전문화실천단은 1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십 체결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란 후진국형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을 밀착 관리하고 12대 핵심 안전수칙 위반을 점검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십 체결기관은 고용노동부 중부청(청장 김윤태),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 인천교통공사·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동화기업·제일사료 등이다. 간담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 모든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김보현 대표는 10일 사과문을 통해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하는 현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지난 9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6층 옥상에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한쪽이 이탈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은 총 4개동 400가구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이었다.사고 직후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직접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민주)는 지난 8월12일(화)~17일(일)까지 진행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문화관광 콘텐츠 실무 인재 양성과정’이 높은 호응과 성과를 거두며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실무인재 양성과 청년층에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재학생과 지역 청년 52명이 참여해 문화관광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 교육은 ▲취업 상담 ▲현직자 특강 ▲직무교육 ▲나주시 문화예술회관 직무탐방 ▲테크닉 훈련 ▲문화 분야 피드백 등 단계별 패키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알파브라더스가 운영한 '2025 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 및 시상식'이 9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 4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녹색산업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을 통과한 총 25개 팀(아이디어 부문 12팀, 스타기업 부문 13팀) 중 각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경연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약 100명의 국민 평가단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각 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엔비엘(NBL, 이종
오뚜기가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와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석 2차 협업은 ▲크림스프 유과(부드러운 풍미) ▲오뚜기카레 유과(강황 풍미) ▲순후추 유과(흑후추의 깊은 향) 등 기존 3종에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추가해 총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뚜기의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햇살닭이 식단 중에도 즐길 수 있는 저당 한식 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햇살닭은 (주)햇살푸드시스템이 10여 년 간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해 론칭한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다. 부드러운 식감의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으로 보유하며, 지속 가능한 식단을 강조해온 햇살닭이 이번에는 저당 한식 소스가 더해진 소스 닭가슴살을 선보였다.고소한 기름에 볶아낸 볶음김치맛과 집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의 된장찌개 맛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또한 저당 및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 증가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두 가지 맛 모두 저당으로 선보였다.집밥하면 빠질 수 없는 두 가지 맛을 식단 중에도 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역 교통혼잡 문제 완화 및 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포항시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포항역 복합공간 및 주차장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만 6875㎡)를 활용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차장·산책로·문화시설 등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9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해 포항역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선상 연결통로 등 부대 시설을 확충해 역사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