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스포츠 분야 기관들과 협력한다.예방치유원은 지난 24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레이저사격협회, 에듀건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불법도박 등 청소년이 노출될 수 있는 도박 위험에 대응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는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과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공동사업과 시설 종사자·이용 청소년 대상 교육·홍보에 협력한다. 관련 콘텐츠를 개발·공유하고 도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유서비스로 연결하는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의 데님 캐주얼 브랜드 럭키브랜드(Lucky Brand)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기용했다.이번 계약은 음악과 밀접하게 연계된 럭키브랜드의 30여 년 역사와 아티스트의 창의적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체결됐다.럭키브랜드는 설립 이래 ‘스스로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가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해 왔다. 독자적인 음악 커리어를 구축한 찰리 푸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대변하는 적합한 인물로 선정됐다.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총
국가철도공단이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일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우수한 광역 교통 접근성을 살려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25일 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60일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 부지는 5598.7㎡, 약 1700평 규모다. 공단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DMC역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거점으로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상암DMC,
제과업체 오리온이 영업조직 개편에 나섰다. 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른 조직 개편이지만, 직원들 소속이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바뀌면서 고용불안 우려가 나오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1일 자로 강원도 원주영업소를 폐쇄했다. 원주영업소에는 3명의 직원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영업소를 직조직으로 분류한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직조직도에서 원주영업소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영업 체제에서 대리점을 통한 간접 영업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이 이루어진 것.오리온의 영업조직은 지역영업소와 대리점으로 이원화 돼 있다. 지역영업소는 직영 영업조직으로 직원들은 본사 소속이다. 대리점은 계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사태를 국가기간산업의 지배권과 자본의 회수 논리가 충돌하는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을 넘어 장기투자와 경제안보 관점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한 류 대표는 최근 SNS에 ‘미국이 버린 교과서, 우리는 왜 주워서 외우나’라는 자신의 칼럼을 소개하며 단기 재무논리가 기업과 산업의 장기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칼럼을 소개하는 글에서 NPV(순현재가치), IRR(내부수익률), 투자회수기간 등 전통적 투자평가 지표가 미래 현금흐름 추정을 전제로 하는 만큼,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와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이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 산업 동향을 다루는 전시와 함께 기술 경진대회도 진행한다.'2026 자율주행 해커톤 경진대회(2026 AMET)'에는 대학생 35개 팀이 참가한다. 산업통상부, 현대모비스, HL클레무브와 함께 진행하며 AI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자율주행 기술과 상용화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평가한다.참가팀은 AI 모델과 빅데이터, 차량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서비스 플랫폼 등을 주제로 경쟁한다. 행사에는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센서·인지
반도체 투자 심리의 분수령이 될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2분기(2026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LSEG 컨센서스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6.1% 증가한 916억4000만달러, 조정 EPS도 전년 동기대비 98.1% 증가한 2.08달러로 전망된다. 월가에서는 실적 서프라이즈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AI 혁명이 시작된 2023년 이후 매출과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최근 4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셀온(sell on)' 현상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실적보다 다른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는 게 월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우선 실
▲ 강상위씨 별세, 최진영(NH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WM1센터장)씨 빙부상 =25일,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7일, 장지 공주나래원.
▲ 김경완씨 별세, 김순자씨 남편상, 김상훈(제주동부소방서)·김용훈(서울청 공항경찰대)·김정훈(KB손해사정)·김석훈(제주공항공사)·김상희(제주동부경찰서)씨 부친상, 고희숙·고은영·송명은·양은희씨 시부상, 김길현(KB손해보험 브랜드홍보본부장)씨 장인상 = 24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6호실(26일 4호실 이동 예정),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양지공원 및 99골가족선영
LG이노텍이 미국 현지에서 우수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판 등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석·박사급 인재를 품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LG이노텍은 최근 미국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 커넥트는 미국 현지 우수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을 알리는 채용 연계형 행사로,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LG이노텍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CHO)를 비롯해 R&D를 책임지는 주요 임원들이 직접 참석했다. 현장에는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호두협회가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일상 영양 정보를 다룬 숏폼 콘텐츠 10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해당 시리즈는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3040 세대를 대상으로 제작됐다. 노화 예방, 심혈관, 뇌, 대사, 수면 등 5가지 주요 영역을 주제별 2편씩 다룬다.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일상적 건강 관리법을 연구 결과 기반으로 해설하며 호두의 성분적 특성을 연계한다.우창윤 전문의는 건강수명 관리와 지중해식 식습관을 다루며 호두 내 식물성 오메가-3 ALA의 역할을 전한다.김휘승 전문의는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균형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올바른 유지방 섭취법을 다룬다.오진승 전문의는 각성 상태와 집중력 변화를 분석하며 호두의 폴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과원)이 대학생을 실무형 정보보호 컨설턴트로 양성해 도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경과원은 25일 광교사무소에서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대진대학교와 ‘대학교 연계 공격표면관리(ASM) 활용 대학생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대로 기업의 디지털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함께 커지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직의 승인이나 관리 범위를 벗어나 사용하는 정보기술 자산인 ‘섀도우 IT’와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서비스 등 기업이
수원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동계 도로 관련 국제행사인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의 국내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됐다.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4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개최한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 희망도시 선정 평가회’에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각국의 도시들과 최종 개최지 자격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시는 오는 28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유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국제대회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실무협의회는 시의 교통·관광·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