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적응형 자기 개선시스템으로 결합하는 탈중앙화 인텔리전스 레이어 ‘알로라(Allora)’는 10일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빗썸(Bithumb) 상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빗썸 상장은 지난 11월 메인넷 론칭과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이은 후속 단계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DeAI(탈중앙화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알로라(Allora)는 AI를 더 간단하고, 강력한 적용이 가능하게 만드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다수의 AI 모델을 하나의 집합적 시스템으로 조정해 단일 모델 기반 솔루션을 능가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갑)은 1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KTX–SRT 통합 로드맵’을 최종 확정한 데 대해 “철도 공공성 강화와 국민 이동권 보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통합안은 서울역과 수서역 간 고속열차 교차 운행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하고, 2026년 말까지 KTX–SRT 운영기관을 완전히 통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의 반복되는 예매난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철도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차량 운용률을 높이고, 명절이나 주말마다 벌어졌던 좌석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완화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단독 팬미팅 매진에 힘입어 추가 좌석 티켓을 오픈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6년 1월 3일과 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XCLUSIVE PARTY>'(엑스클루시브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앞서 공개한 티저 콘텐츠로 'XCLUSIVE PARTY'만의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암시하며 빌런즈(팬덤명: Villains)와 완성할 'XCLUSIVE'한 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2월 5일 공식 팬클럽 빌런즈 2기 회원 대상 선예매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방탄소년단(BTS)이 7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7월 전 세계 동시 공개한 ‘Permission to Dance’의 뮤직비디오가 10일 오후 5시 14분경 유튜브 조회 수 7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0번째 7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Permission to Dance’는 댄스 팝(Dance pop) 장르로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발표돼 ‘힘든 상황이지만 춤과 노래를 통해 자유와 행복을 찾자’,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 울림을 주었다.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K-콘텐츠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시청 문화의 차이가 있다. 미국 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러시아(86%), 독일(76%), 이탈리아(73%), 스페인(67%) 등 주요 해외 시장은 대부분 “더빙된 콘텐츠”를 선호한다. 멕시코·브라질도 절반 이상이 더빙을 선택한다. 반면 한국은 72%가 “자막 선호”, 더빙은 25%에 불과하다.즉 한국은 자막 문화가 강하지만, 해외 상당수 지역에서는 더빙이 ‘기본 옵션’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도 일부 시장에서 확산 속도가 더딘 이유로 “현지의 더빙 소비 문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 간극
가수 임영웅이 이번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 티켓까지 초고속 매진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11일 “오늘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지역인 부산 역시 다시 한번 양보없는 ‘피켓팅’을 예고하며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도 독차지 하고 있다.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로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있는 임영웅은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2주차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회가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8명이 참석했으며,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박상구 국민의힘 강북갑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강북구 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적용을 받게 되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전ㆍ월세 시장까지 위축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DF1와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11일 공고했다. 입찰은 기존 사업자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 및 수속시설 개선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사항을 반영했다.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으로 설정한다. 영업개시일은 각 사업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무한당’(팀장 김성규)이 종이 신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확장 플랫폼 ‘QRoad(큐로드)’를 개발하고, 오는 12월 11일 가천대학교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옥천신문이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Tech for Impact Campus)’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무한당’ 팀은 서울대,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팀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의 옥천신문을 비롯한 지방 저널리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에 참여했으며, 지난 한 학기 동안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무한당’ 팀이 주목한 핵심
유통·물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누리인포스는 도루코에 자사 ‘주문관리시스템(OMS)’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루코의 영업 및 유통 구조에 최적화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주문 제작 서비스) 형태다. 이번 사업은 도루코의 전국 대리점과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PC·모바일 기반 통합 주문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리인포스는 기존에 검증된 자사 OMS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루코의 제품 라인업·재고운영·영업정책에 적합한 기능을 맞춤 적용할 계획이다. 도루코는 새로운 OMS를 도입해 대리점에서 발생하는 주문 데이터를 본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승인·출하까지의 전
롯데칠성음료는 11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으로 위기평판관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은 ‘젤로 맛있는 맛집 거리’라는 콘셉트로 칠성(7), 사이다(4), 제로(0) 각 단어 앞 글자를 딴 숫자를 의미하며 칠성사이다 제로의 특색을 거리 곳곳에 녹여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부터 진
골프존이 오는 1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 남여 통합대회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결선은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 규모 대회로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브랜드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남여 각각 대상 포인트 상위 12명과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 선수 8명까지 40명에, 25시즌 MIXED 1~4차 대상 포인트 남, 여 각 20명까지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는 80명의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공단)은 1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의장 김충곤, 한국노총)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현장중심의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위한 연찬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노총은 지난 6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찬회는 업무협약 주요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인 현장밀착형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임원, 지부장 및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