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2026년 가을 한정 세시주 '들국화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들국화술은 경기도 포천에서 채취한 들국화를 활용해 만든 약주다. 배상면주가는 대표 증류주 '느린마을 소주'에 들국화를 더해 꽃향과 감칠맛을 살렸다고 설명했다.올해 제품은 투명병으로 패키지를 바꿔 들국화가 우러난 노란 빛깔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700ml, 알코올 도수는 12%다.배상면주가는 올해 들국화술을 총 2026병 한정 판매한다. 홈술닷컴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약 물량은 오는 12일부터 순차 출고한다.배상면주가 관계자는 "계절 원재료를 활용한 세시주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가을 들국화의 풍미
서울랜드에서 K-POP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무대가 열린다.서울랜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베니스무대에서 ‘헤이-야!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랜드와 음악 유통·콘텐츠 기업 쿼터뮤직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어온 양사의 협업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대하는 자리다.‘헤이-야! 버스킹’은 별도의 정형화된 공연장이 아닌 서울랜드 공간 자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람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현장형 음악 콘텐츠다
빙그레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따옴’은 신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제품에 담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이 상표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따옴이라는 상표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를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며 “순우리말이 가진 참신함과 고유함을 소비자가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의 새 디지털 싱글 ‘OUR’가 드디어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타이틀곡 ‘OUR’는 기타 중심의 미니멀한 구성이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계절이 바뀌고 익숙한 일상이 흘러가도 서로를 향해 변하지 않는 마음을 노래한다.황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노랫말을 들여다보면 ‘많은 것들이 변해도 우리라는 관계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것’이라는 따뜻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세련된 비트가 돋보이지만,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시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황민현은 이어 “오랜만의 음악 활동으로 황도(팬덤명)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Ploom)'의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슬레이트(EVO Sla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시로 '에보' 제품군은 총 11종으로 늘어난다. 시원한 맛 제품군은 기존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에 에보 슬레이트가 추가돼 4종으로 확대된다.JTI코리아는 신제품에 강한 청량감과 깔끔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에보 제품에는 스틱 하단을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줄이는 '클린 씰' 기술과 풍미 구현을 위한 '액티브블렌드'를 적용했다.JTI코리아는 전용 스틱 제품군 확대와 함께 플룸 디바이스 한정판 출시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JTI코리아 관계자
오비맥주는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몽골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심는 사막화 방지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국제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2010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술나무를 식재하고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비술나무는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강하고 가
일화가 유아 음료 브랜드 '아이맑음'의 신제품 '곰보배추 배주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신제품은 국산 곰보배추와 배, 도라지 농축액을 조합한 음료다. 일화는 기존 스틱형 제품과 달리 아이들이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음료 형태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비타민 B1과 B6를 1~2세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 함유했다. 설탕과 색소, 방부제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도 완료했다. 섭취 권장 연령은 12개월 이상이다.패키지는 곰보배추와 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연두색을 적용했다. 기존 아이맑음 이온음료 제품과 구분해 신제품 특징을 나타냈다.'아이맑음 곰보배추 배주스'는 온라인 전용으로
코스피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1%대 하락 출발 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6포인트(0.14%) 오른 6950.9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에 개장했다.개인은 554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35억원, 119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11%), 삼성전자우(1.16%), SK스퀘어(0.69%), KB금융(0.06%)은 올랐고 SK하이닉스(-0.56%), 삼성전기(-1.43%), LG에너지솔루션(-2.05%), 현대차(-1.58%), 삼성바이오로직스(-1.76%),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무대에 올라 대표곡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2부에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선
이디야커피가 롯데웰푸드의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겨울 시즌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신제품은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과 '가나 초코 크림 오트'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는 일반 우유 대신 '시그니처 밀크'와 오트음료를 각각 활용해 메뉴별 풍미를 달리했다고 설명했다.'가나 시그니처 초콜릿'은 시그니처 밀크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음료다.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오트음료에 초코 크림과 초콜릿칩을 더했다.신메뉴 2종은 오는 8일부터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한다.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하기'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나 초콜릿의 풍미에
KGC 부여공장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운영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프로그램은 UL 2799 규격에 따른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이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소각·매립되지 않고 재활용이나 에너지 회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는 수준을 검증하며, 에너지 회수를 포함한 폐기물 전환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급으로 구분된다.KGC 부여공장은 플래티넘 등급 획득을 통해 폐기물의 매립 없이 100% 전환처리 되는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 중 5%는 에너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캐시워크의 B2B·B2G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가 2026년 9월 기준 누적 참여자 수 86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복 참여를 포함한 수치다.이는 지난해 9월 6400만명보다 약 35% 증가한 규모다. 누적 운영 챌린지는 1056개이며, 챌린지 재참여율은 66%로 집계됐다.팀워크는 걷기와 인증샷 촬영, 특정 장소 방문 등 일상 속 행동을 미션으로 제시하고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캠페인, ESG 활동, 공익 캠페인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최근에는 상품 구매와 체험을 미션으로 구성한 '돈버는인증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특정 상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한 뒤 인증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천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해 시민 97.5%가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용 현장에서도 전동킥보드 통행량과 충돌 위험, 보행 불안감이 줄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는 학교와 주거지역 등을 중심으로 통행금지 구간 확대를 추진한다.시는 7일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 구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했다고 밝혔다.‘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 1844m와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