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모리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하지만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중이다. 마이크론 주가는 최근 4거래일동안 13% 넘게 급등하며 호실적이 선방영됐고 실적을 발표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에 12.20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9.31달러)보다 31% 웃돌았다.매출액도 238억6000만달러로, 역시 전망치(200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마이크론은 2분기에 약 335억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3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및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에너지스쿨 과정 참여 및 교육생 모집 협력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 교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과과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구로구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공연 시리즈로, 상반기에는 야외공연, 하반기에는 공연장 공연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이번 4월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조종혁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영은설악동산, 02-2227-7500
비스타컨설팅연구소가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서울·인천·강원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 지원 사업이다. 비대면 소비 확대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2025년 경기권역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서울·인천·강원 권역 사업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서울권 사업 수행기관인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국제법률대학원(원장 이희언, 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소속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대회에서 한국팀 사상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동대는 국제법률대학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현, 유성훈, 전민찬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제24회 국제적십자 국제인도법 모의법정 경연대회(Red Cross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Moot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가 2003년 창설된 이래 한국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각국 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전영현 DS부문장은 "삼성과 AMD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첨단 파운드리·패키징 기술까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리사 수 AMD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업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주인공 루미(Rumi) 역을 맡은 배우 아덴 조(Arden Cho)는 수상 직후 소감을 전하며 뜨거운 감동을 나눴다.아덴 조는 수상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 모두에게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우리는 오스카에서 새 역사를 만들었다. 한국 음악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골든(Golden)’ 무대를 볼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고, 공연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그
교보생명이 국내 1위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저축은행업 진출에 나선다. 기존 보험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며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하게 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08억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동시에 기존 약 7% 수준이던 배당 성향을 41%로 대폭 상향하며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808억원으로 전년(794억원) 대비 약 14억원(1.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글로벌 무역 환경 불확실성과 해외 대리점 재고 조정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회사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2% 감소한 6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31% 감소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
NH투자증권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종합투자계좌 (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지정 받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됐다.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은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기업, 주식, 채권 등에 통합 운용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증권사의 자금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는 사업으로,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는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8월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 규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 및 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마련됐다.공단은 지붕공사 및 달비계․사다리 작업 시 떨어짐 사고, 화물 운반 및 상․하차 작업 중 부딪힘 사고 등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재래형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 기술지도 시 사고예방 핵심사항을 개별 사업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소속사 측은 18일 “온유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블랙 래더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터프한 매력을 과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11일 서울,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갖는다.'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