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고품격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다.소속사 측은 17일 “데이브레이크가 오는 4월 3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리는 '7th 29CM STAGE - 데이브레이크'(이하 이구 스테이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구 스테이지'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주최하는 기획공연 시리즈로, 음악으로 공간을 채우며 관객들의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관객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안길 전망이다.특히 '페스티벌 섭외 0순위'로 손꼽히는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전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이 지난 11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귄터 M. 치글러(Günter M. Ziegler)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reie Universität Berlin) 총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교 간 연구 및 학생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대와 베를린자유대는 1994년 일반학술협정을 체결한 이후 학생 교환과 연구, 공동 심포지엄 등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교의 협력 기반을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가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양측은 전통적인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현대한국 연구'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유 총
단백질 산업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단백질 시장은 과거 운동을 보충하는 것에서 체중관리, 고령친화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그러나 주요 원료는 여전히 분리대두단백(ISP),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등 전통적인 소재에 의존하고 있어 이를 보완할 차세대 원료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분자량 0.5kDa(킬로달톤) 이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Ultra Low Molecular Weight Peptide)’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소재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체내 흡수 효율과 속도를 높이는 데 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NH농협카드와 열차승차권 구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승차권 결제에 ‘NH 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때 ‘NH Pay’를 선택하고, 생체인증이나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다음달부터 해외카드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대금 정산을 NH농협카드가 전담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NH Pay’ 이용 활성화, 연계 상품 개발 등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할 예예정이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NH농협카드와 협력해 고객이 열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소속사 측은 17일 “알파드라이브원이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일본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국가철도공단은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 몽골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 검토 ▲경제성 및 재무성
코스모시(cosmosy)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코스모시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표 소식을 알렸다.포스터에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세계관 장치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이어 17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Prism Scouter'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of the world' 프로젝트와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코스모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16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간호 교육의 질적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원호 총장직무대리, 조정민 간호대학장, 이은희 간호학과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손민수 진료부원장, 최애리 간호부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두 기관의 인연은 각별하다. 성신여대는 지난 2006년 당시 국립의료원(현 국립중앙의료원)의 간호대학을 승계해 지금의 간호대학을 설립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20년간 깊은 유대 관계를 이
NOWZ (나우즈)가 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소속사 측은 17일 “나우즈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un with me, NOW'는 2024년 데뷔 이래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 정체성을 확립해 온 나우즈의 여정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팬 콘서트다. 그동안의 활동과 무대들을 집약한 구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나우즈는 최근 일본 첫 EP 'NOWZ'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와 15일 일본 프로 농구팀 고베 스톡스(KOBE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신소재공학과 이웅규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DRAM 메모리 소자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박막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팀은 차세대 컴퓨터 성능을 좌우하는 DRAM 메모리의 핵심 부품인 커패시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자층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 기반 박막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 특히 ALD 공정에서 박막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의 계면 반응과 산화 거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정 전략을 통해, 기존에 커패시터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불필요한 계면 산화층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그 결과 메모리 소자의 누설전류 특성과 전기적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차세대
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이 2027년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레토피아살롱은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2026 RETOPIA SALON GLOBAL AUDITION)' 포스터와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하며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앨범 샘플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앨범 샘플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곡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안무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피원하모니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링에 임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2일 발매된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이번 신보
서강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민 교수 연구팀이 대형언어모델(LLM)의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강대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소속 송근수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이영민 교수(교신저자)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아키텍처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인 'ACM ASPLOS 2026'에 채택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최우수학술대회(BK 인정 IF=4)로 인정하는 ASPLOS는 오는 2026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oFFN: Outlier and Neuron-aware Structured FFN for Fast yet Accurate LLM Inferen